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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양주 팔당 카페] 스타벅스 리버사이드 팔당 DTR점
    page 12. 일상 다반사(일상) 2020. 4. 1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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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logue. 주말?  여행, 드라이브, 커피

     

    여행, 드라이브, 커피!!! 내가 최애하는 행복한 주말의 3요소다. 요즘에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이 세 가지를 잘 즐기지 못하는 것이 사실!! 다시 예전처럼 일상의 평범함을 누리기를 바라며 주말, 그냥 떠나고 싶을 때 막연히 커피 한 잔 하러 떠나던 카페를 소개하고자 한다.

     

     

    page 1. 스타벅스 리버사이드 팔당 DTR점은

     

    스타벅스 리버사이드 팔당 DTR점은 한국의 수많은 스타벅스 매장들 중에서도 뷰가 예쁘기로 소문난 곳이다. 스타벅스의 브랜드 파워와 기가 막힌 경치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이미 엄청난 입소문 +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명소이다.

     

    [스타벅스 리버사이드 팔당 DTR점]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경강로 772 (도곡로 504-15)

    *영업시간 : 매일 07:00~22:00

    *1층-드라이브 스루 매장 / 2층-카페 / 3층-테라스

     

    드라이브 스루(차 안에서 주문해서 받아가는 시스템)가 가능한 스타벅스 리버사이드 팔당 DTR점은 양평 쪽을 지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꼭 들러야 하는 명소가 된 곳이다. 매장은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으로, 굳이 내가 포스팅을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많은 정보들이 있지만, 기록을 남기는 병이 있기에 이렇게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을 적어볼 생각이다.

     

     

    page 2. 스타벅스 리버사이드 팔당 DTR점 둘러보기(외부)

     

    개인적으로 스타벅스 리버사이드 팔당 DTR점을 갈 때, 아침을 선호하는 편이다. (오후, 저녁에는 자리를 맡을 수가 없었음) 아무튼 외부의 모습은 아래와 같다.

     

    [스타벅스 리버사이드 팔당 DTR점]
    [드라이브 스루]

    바깥에서 본 스타벅스 리버사이드 DTR점은 이런 모습이다. 1층은 드라이브 스루 매장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매장에서 커피를 마시고 싶다면 주차 후, 계단 또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여 2층으로 올라가면 된다. 그리고 매장 옆 쪽에 아래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는데 그 쪽으로 가다보면,

     

    이렇게 야외에서도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단, 수많은 담배꽁초는 비추)

    한적하게 라이딩을 즐기는 사람, 열심히 조깅을 하는 사람들도 올라올 수 있게 샛길이 만들어져 있는데, 쫄쫄이 바지를 입은 사람들이 단체로 올라와 커피를 주문하는 모습은 제법 재미있었다. 어쨌든 탁 트인 한강을 바라보며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장소는 그야말로 기가 막히다.

     

     

    page 3. 스타벅스 리버사이드 팔당 DTR점 둘러보기(내부)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내부)의 모습은 이렇다.

    [입구에서 사진을 찍고]
    [매장 내부 모습]
    [매장 내부 모습]

    매장 내부는 어디에서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과 크게 다르지 않다. 다른 점이 있다면, 오전 일찍(이 때는 8시?) 도착해도 자리 맡기가 쉽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자리를 맡기 어려운 이유는 한강이 바로 눈 앞에 보이는 깡패같은 뷰 때문이라 생각한다.

     

    [그냥 이 정도랄까?]
    [여유롭게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의 모습이 부럽다]

    우리는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에서 일반 아메리카노와 베이글을 먹었다.

    (리저브 매장에서 관련 음료를 시키면 R이 새겨진 머그잔, 그리고 디저트 초콜렛도 함께 준다. 하지만 우리는 그냥 아메리카노 ㅋㅋ)

     

     

    [리버뷰, 그리고 커피 한 잔]

     

    그저 가만히 앉아 여유롭게 커피 한 잔 마시는 것만으로도 힐링되는 느낌이다. 파주에서 남양주까지는 제법 먼 길이지만, 그래도 아침 일찍 온다면 모든 것을 다 보상받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 곳을 찾는 것 같다.(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내부공간은 테이블이 많지 않다 (많이 앉아야 4~50명 정도?). 따라서 치열한 눈치싸움과 자리경쟁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또한 3층 야외 테라스는 코로나 발병 시점 기준으로 개방을 하지 않고 있어, 매장 내부에서 커피와 브런치를 즐기기는 더욱 어려워졌다. 한강의 뷰를 보며 여유롭게 커피 한 잔을 즐기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지만, 그 여유를 즐기기까지의 과정은 결코 순탄하지 않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다.

     

     

    Epilogue. 지극히 개인적인 장,단점 및 이용소감

     

    스타벅스 리버사이드 팔당 DTR점은 한강의 뷰를 보면서 고급진 스타벅스 리저브 커피를 즐길 수 있다는 점, 또한 드라이브 스루를 활용하여 드라이브 중에도 편안하게 커피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매장이다. 스타벅스 리버사이드 팔당 DTR점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좋은 점과 아쉬운 점, 그리고 이용소감은 다음과 같다.

     

    [Good Thing]

     

    1. 탁 트인 경치에, 맛있는 커피까지!! 눈과 입이 즐겁다

    2. 드라이브 스루가 함께 있어 여행, 드라이브 중에도 즐길 수 있다

    (굳이 차에 내리지 않아도, 스벅 커피를 즐길 수 있음)

     

     

    [Bad Thing]

     

    1. 차와 사람이 많아도 너무 많음

    (석양이 그렇게 예쁘다는데 본 적이 없어요ㅠ)

    (자리경쟁 왕치열)

    2. 주말에는 차량정체가 심해요

     

    개인적으로 사람이 많은걸 좋아하지 않는 내가 꾸준히 여행 때마다 이 곳을 찾는 것을 보면 확실히 스타벅스 리버사이드 DTR점은 고생하면서도 갈만한 매력이 충분한 매장이다.

     

    다만 사회복지사로서 느끼는 가장 아쉬운 점은, 1층에서 탑승할 수 있는 엘리베이터 앞에 경사로가 없어 휠체어 장애인이 이용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 점(?)이 가장 크게 다가왔다.

     

    아무튼 코로나 바이러스도 빨리 끝나고 한강을 벗삼아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그리고 그 여행길에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고 싶다면, 방문을 추천한다.

     

    아!! 그리고 바로 옆에 투썸 플레이스 매장도 있으니, 스타벅스가 너무 붐빈다는 생각이 들면, 바로 옆 투썸플레이스로의 회피도 적극 추천한다 (여기는 나중에 따로 리뷰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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